중국 하얼빈 맥주 홍콩서 DON 검출…"한국 소비자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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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00:21 댓글 0본문
1. 중국 하얼빈 맥주가 생산한 '맥도맥주'가 홍콩소비자위원회 조사에서 곰팡이 독소 DON 검출
2. 인체 유해한 DON이 1kg당 26마이크로그램 검출, 과도 섭취 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발생
3. 홍콩 맥주 부적합 점 지적하지 않았지만 건강 위험 경고
4. 중국 네티즌들, 맥주 회사의 답변에 논란
[설명]
중국 하얼빈 맥주가 생산한 '맥도맥주'가 홍콩소비자위원회의 조사에서 곰팡이 독소인 데옥시니발레놀(DON)이 검출됐습니다. 이 독소는 인체에 유해하며 과도 섭취 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얼빈 맥주는 실제 알코올 함량도 표시된 것보다 높게 검출되었고, 회사는 공식 답변에 대해 어려움을 표명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맥주 회사의 대응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DON(데옥시니발레놀): 곰팡이 독소 중 하나로, 곡물이나 식품 등에 오염되어 소비 시 건강에 해를 끼치는 독소
- 데옥시니발레놀: DON 독소의 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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