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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맥주 '마이다오'에서 곰팡이 독소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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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20: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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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 맥주 마이다오에서 곰팡이 독소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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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콩 소비자위원회 조사 발표: 중국 하얼빈 맥주 '마이다오'에서 곰팡이 독소 검출.
2. 검출된 독소는 데옥시니발레놀(DON), 다른 29종 맥주에서는 검출되지 않음.
3. 공개된 검출량은 안전 수준을 넘지 않지만 과다 섭취 시 부작용 우려.
4. 하얼빈 맥주 측은 제품은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며 안전성을 강조.

[설명]
홍콩 소비자위원회의 조사 결과로 중국 하얼빈 맥주 '마이다오'에서 곰팡이 독소인 데옥시니발레놀(DON)이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검출된 독소는 안전 수준을 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과다 섭취 시에는 건강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합니다. 하얼빈 맥주 측은 해당 제품이 출시 전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며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데옥시니발레놀(DON): 곰팡이 독소의 한 종류로, 과다 섭취 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태그]
#HongKongConsumerCouncil #하얼빈맥주 #독소검출 #데옥시니발레놀 #식품안전 #마이다오 #홍콩소비자위원회 #맥주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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