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평화회의 결렬, 중립국들 서명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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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16:26 댓글 0본문
1. 우크라이나 평화회의가 83개국 서명한 공동성명 채택 후 결렬.
2. 중립국 10여개국과 중립국 중 10여개국, 브릭스 회원국 등이 서명 거부.
3. 러시아의 보통이 아닌 중립 입장 확인, 중국은 참석하지 않은 채로.
4. 후속 회의 기대 속 스위스 정부, 관련 회의는 11월에 열릴 수도 있을 것.
[설명]
우크라이나 평화회의에서 83개국이 서명한 공동성명을 통한 평화적 해결책을 모색하려던 노력은 중립국들의 서명 거부로 유감스럽게 결렬되었습니다. 이에 중립국 10여개국과 중립국 중 10여개국, 브릭스 회원국 등이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는 보통이 아닌 중립적 입장을 확인했으며, 중국은 참석하지 않은 채로 폐회되었습니다. 이후 우크라이나 관련 회의의 이어질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다섯 개국이 묶여 협력하는 신흥경제국 연합체.
- 공동성명: 다수의 국가 혹은 기관이 함께 합의한 공통된 입장이 담긴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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