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수조 원 투자한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건설 > 세계

1. 미 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수조 원 투자하여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건설
2. 게이츠는 탄소 연료를 쓰지 않는 청정 에너지 생산을 목표로 테라파워 설립
3. 테라파워의 SMR은 2030년 완공 목표, 물 대신 액체 나트륨 냉각재 사용
4. 프로젝트 예상 비용은 40억 달러 중 절반은 미 에너지부가 지원
[설명] 미국 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수조 원을 투자하여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에 착수했습니다. 테라파워의 SMR은 2030년에 완공 및 가동을 목표로 하며, 미 에너지부가 지원하며 지역 전력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액체 나트륨을 냉각재로 사용하여 물보다 높은 열 흡수 능력으로 발전 출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SMR(소형모듈원자로) : 소형이며 안전하고 경제적인 원자로
액체 나트륨 : 액체 상태에서 사용되는 낮은 비활성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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