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우크라이나 평화회의 막을 내리며 80개국 서명, 러시아 군사행동 계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14:29 댓글 0

본문

 우크라이나 평화회의 막을 내리며 80개국 서명 러시아 군사행동 계속
 bbs_20240617142903.jpg



1. 우크라이나 평화회의에서 80여 개국이 공동성명 서명, 러시아 군사행동 이어감.
2. 협약으로 운영 안정, 농산물 공급 등 협력안 취지.
3. 러시아와 중국 불참, 나날 사우디 등 10여 개국 참여사양 보임.
4. 러시아 군사행동 계속하여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 지역 자히르네 마을 점령.

[설명]
우크라이나 평화회의가 열린 스위스에서 100여 개국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80여 개국이 공동성명을 채택하는 등 평화와 협력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와 중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의 불참과 러시아의 군사행동은 합의를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브릭스: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및 남아공의 머리글자를 딴 브릭스는 신흥경제 국가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태그]
#Ukraine #평화회의 #러시아 #공동성명 #군사행동 #브릭스 #협상 #우크라이나남동부 #외교 #안보 #나날사우디 #농산물공급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