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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마을 점령…우크라이나평화회의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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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7 08: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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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우크라이나 마을 점령…우크라이나평화회의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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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 지역의 자히르네 마을을 점령, 공격으로 우크라이나군 380명과 탱크 2대, 장갑차 2대를 상실.
2. 러시아는 우크라이나평화회의를 불참하며 우크라이나에 군대 철수와 NATO 가입 포기를 제안.
3. 우크라이나평화회의는 83개국&기관이 공동성명 채택하며 마무리. 러시아, 중국, BRICS 소속 국가들이 공모.
4. 서명하지 않은 국가로는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이 있었음.

[설명]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 지역의 자히르네 마을을 점령하고, 우크라이나군에 상당한 피해를 입히고 나섰습니다. 러시아 또한 우크라이나평화회의를 불참하며 우크라이나에 군대 철수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포기를 제안했습니다. 이번 우크라이나평화회의는 83개국&기관이 공동성명을 채택하며 마무리되었는데, 이는 러시아, 중국 등 BRICS 소속 국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와 달리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태국은 공동성명에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 우크라이나평화회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분쟁 및 협상을 다루는 회의.
- 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다섯 나라를 모은 연합체.

[태그]
#Russia #Ukraine #PeaceConference #BRICS #NATO #Conflict #InternationalRelations #MilitaryOccupation #PeaceNegotiations #GlobalDiplo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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