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 세계

1.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가 야스쿠니 신사 공물 마사카키를 봉납함.
2. 기시다 총리는 취임 이후 직접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고 공물을 봉납해 왔음.
3. 전임 총리들도 야스쿠니 신사에서 참배하지 않고 공물을 봉납한 바 있음.

[설명]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인 마사카키를 봉납했습니다. 이는 그가 2021년부터 총리로 취임한 이후 계속되는 행사로, 직접 참배하지 않고 공물을 봉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야스쿠니 신사가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데, 이곳에는 근대 일본의 전쟁으로 숨진 수백만의 영령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시다 총리는 일본의 역사와 전투국가의 근현대 역사를 기억하고자 하는 취지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야스쿠니 신사 - 일본의 군국주의 상징으로, 전투로 사망한 일본인들을 모신 신사
2. 마사카키 - 야스쿠니 신사에 제물로 바친 시금치

[태그]
#Japan #군국주의 #야스쿠니신사 #공물 #일본 #총리 #기시다후미오 #마사카키 #참배 #제사 #전투전범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