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로이터 초안에서 러시아의 전쟁 규탄...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와 미 부통령 해리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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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18:27 댓글 0본문
1. 세계 각국은 우크라이나 평화회의에서 러시아의 전쟁을 규탄하고 영토 보전을 촉구.
2. 공동성명 초안에 따르면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류에게 고통과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
3. 우크라이나의 주권, 독립, 영토 보전을 지지하며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의 통제권 복원을 요구.
4. 글로벌 식량 안보와 관련한 흑해와 아조우해 항구 접근권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겨 있음.
5. 로이터는 우크라이나가 공동 성명에 '러시아의 침공'을 요구했지만 불분명한 상황.
[설명]
우크라이나 평화회의에서 참가국들은 러시아의 전쟁을 규탄하고, 영토 보전을 촉구하는 공동성명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러시아의 행동은 인류에게 고통과 위기를 초래하고 전세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주권과 독립을 지키며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을 약속하고,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의 통제권을 복원하는 것을 요구했습니다. 글로벌 식량 안보를 고려하여 흑해와 아조우해 항구의 접근권을 보장하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이에 대한 최종안 채택은 현재 논의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우크라이나 평화회의: 우크라이나 대통령 주최의 국제적인 회의로, 세계 각국이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평화 및 안보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
2.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로, 현재 러시아의 점령 중에 있어 통제권 복원이 요구되고 있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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