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토론, 펜과 메모지로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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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16:25 댓글 0본문
1.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미 대선 첫 TV토론은 펜과 메모지로만 하는 90분 토론이다.
2. 두 후보의 발언 외엔 광고 휴식, 소품 금지, 음소거된 마이크 등 방식 채택.
3. 토론 둘 다 90분 동안 진행하며 연단 위치는 동전 던지기로 결정된다.
[설명] 미국 대선에서 맞붙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 대선 첫 TV토론이 펜과 메모지로만 진행되기로 발표되었습니다. 토론 방식에는 두 번의 광고 휴식, 소품 금지, 음소거된 마이크 등의 규칙이 적용되며, 연단 위치는 동전 던지기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양 후보의 주요 토론 주제인 낙태권, 이민, 인플레이션, 공공 안전 등에 대한 대립이 예상되며, 이번 토론은 선거 캠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토론: 양측의 의견을 교류하여 견해를 대조하는 논쟁 형식의 토론이다.
- 광고 휴식: TV토론 중 양 후보들에게 광고를 방송하거나 이른바 '휴식 시간'을 부여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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