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국채 매각세 이어져…금리인하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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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16:24 댓글 0본문
1. 중국 정부, 미국 국채 보유량 지난 2월 기준 7,750억 달러로 25% 감소
2. 미국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 약화, 미중 갈등 우려로 매각세 이어져
3. 중국은 안전자산으로 금 보유량 증가, 영국은 미 국채 보유량 증가해 중국 제치기 예상
[설명] 중국 정부가 미국 국채를 계속 매각하며 보유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약화되고 미중 갈등이 지속되는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미국보다는 안전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금 보유량은 17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영국은 미 국채 보유량을 증가시켜 중국을 제치고 2위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1. 국채 보유량: 어느 국가가 다른 국가의 정부 증권을 보유하고 있는 양
2. 조기 금리 인하: 중앙은행이 금리를 일정 기준에 따라 조절하는 행위
3. 안전자산: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고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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