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 이란 군·혁명수비대 제재…드론 생산 관련 기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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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18:26 댓글 0본문
1. 미국과 영국이 이란의 드론 생산 관련 기업과 개인을 제재했다.
2. 이란과 관련된 기업 16곳과 개인 23명이 제재 명단에 포함되었다.
3. 미국은 이란의 드론 생산과 연관된 16명과 기업 2곳을 제재했다.
4. 영국은 드론과 탄도미사일 산업에 연루된 이란군 참모진과 혁명수비대 해군 등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설명]
미국과 영국이 이란의 드론 생산과 관련된 기업과 개인을 제재하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이번 제재로 이란과 관련된 기업 16곳과 개인 23명이 제재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미국은 드론 생산과 관련된 16명과 기업 2곳을 제재했는데, 이들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 사용한 드론의 엔진 등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은 이란군 참모진과 혁명수비대 해군 등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이란의 공격 행동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제재로 해당 기업과 개인은 양국 내의 자산이 동결되고 경제활동이 사실상 제한을 받게 됩니다.
[용어 해설]
- 드론 생산: 무인항공기를 제조하는 과정
- 제재 명단: 제재를 받는 기업과 개인 목록
- 혁명수비대: 이란의 군사조직 중 하나로, 혁명을 지키기 위한 군대
- 참모진: 군사계획 수립 및 지휘를 담당하는 장교의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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