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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본토 공습에 보안 강화…미국과 호주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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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12: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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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이란 본토 공습에 보안 강화…미국과 호주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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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에 공습을 강행하자, 미국과 호주는 안전을 강화하고 자국민에게 대피를 권고했다.
2. 미 대사관은 텔아비브, 예루살렘, 베르셰바 외 개인여행 제한을 공지하며 이스라엘의 보복 가능성을 경고했다.
3. 호주 외교부는 군사적 위협 상황을 감안해 이스라엘 주재 호주인들에게 대피를 권고했다.

[설명]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에 재보복을 강행하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호주가 이스라엘에서 자국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미 정부는 텔아비브, 예루살렘, 베르셰바 외로의 개인 여행을 제한하는 안전 공지를 내리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가능성을 경고했다. 호주 외교부는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군사적 보복 및 테러 공격 위협이 높은 상황이라며 호주인에게 출국을 권고하고, 이스라엘 혹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머물 경우 안전 조치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용어 해설]
1. 본토 - 해당 나라의 본토, 내륙 지역을 가리킴
2. 보복 -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대응으로 이루어지는 행동

[태그]
#Israel #Iran #미중동 #보안 #군사위협 #이스라엘공습 #미국 #호주 #대피 #중동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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