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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성추문 사건, 배심원 12명 모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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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1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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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전 대통령 성추문 사건 배심원 12명 모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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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에 대한 배심원 12명이 모두 선정됨.
2. 6명의 대체후보 중 1명도 뽑히지 않아 본재판이 다음 주부터 시작될 예정.
3. 피고인으로 출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 중 한 명은 자신의 신상 노출로 우려표명해 이탈.
4. 검찰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함구령을 7회 어겼다고 지적하며 제재를 요청할 예정.

[설명]
미국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의 입막음 돈 사건에 대한 배심원 12명이 모두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본재판이 다음 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 중 한 명은 자신의 개인 정보가 공개될 우려로 인해 재판에서 이탈을 요청했습니다. 동시에 검찰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함구령을 반복적으로 어겼다고 지적하며 추후 제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배심원: 재판 과정에서 사건에 대한 판단을 하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단체.
- 함구령: 재판 과정에서 원칙을 지키고 조용하게 행동하도록 배심원에 대해 내려지는 지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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