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백 선교사, 구금 연장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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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18:23 댓글 0본문
1.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선교사 백씨, 구금 기한 만료
2. 백 선교사, 혐의 부인 중 악명높은 레포르토보 구치소 수감 중
3. 미국 WSJ 기자도 '간첩 혐의'로 구금 중
4. 백 선교사, UNHCR 지원으로 탈북 지원 및 국가 기밀 수집 혐의
5. 외교부 영사 조력 이어지며 러시아 형법에 대비한 대응 조치
[설명]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선교사 백씨의 구금 기한이 현지시각 15일에 만료됩니다. 러시아 당국은 백 선교사의 구금을 연장할지, 석방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백 씨는 UNHCR 지원을 통해 탈북 지원을 하며, 국가 기밀을 수집해 타국 정보기관에 제공했다는 혐의가 있습니다. 미국 WSJ 기자도 같은 구치소에 간첩 혐의로 구금 중입니다. 외교부는 영사 조력과 대응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간첩 혐의: 다른 국가에게 정보나 국가 기밀을 제공하는 행위로 간첩으로 의심될 경우의 혐의
2. 레포르토보 구치소: 러시아의 가혹한 환경으로 악명이 높은 교도소
3. UNHCR: 유엔 난민기구(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4. 영사 조력: 외교부 또는 대사관이 체포된 국민에 대한 법률적 도움을 주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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