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 트럼프-푸틴 대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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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2 02:27 댓글 0본문
1. 러시아 대변인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푸틴 대통령의 전화 통화 보도를 부인했다.
2.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당선인이 푸틴에게 전쟁 확대를 막으라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3. 러시아 대변인은 대화 계획이 없다며 해당 보도를 허구로 밝혔다.
4.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축하하고 대화 의향을 밝힘.
[설명]
러시아의 대변인이 미국의 워싱턴포스트가 전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푸틴 대통령의 전화 통화 보도를 완전히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당선인이 푸틴에게 전쟁을 확대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고 전했는데, 러시아 대변인은 대화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고 대화에 의향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워싱턴포스트: 미국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발행되는 일간지이며, 미 대통령을 비롯한 중요 인사들의 독점 인터뷰와 보도를 많이 실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언론.
- 크렘린궁: 러시아의 대통령이 메인 업무를 수행하는 건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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