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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 여성, 죽은 삼촌으로 은행 대출 시도 후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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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14: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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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한 여성 죽은 삼촌으로 은행 대출 시도 후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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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라질 한 여성이 은행에서 삼촌 명의로 대출 시도 후 경찰에 붙잡혀.
2. 여성이 휠체어에 앉은 삼촌 명의로 대출을 시도하는 엽기 사건 발생.
3. 은행 직원이 의심을 품어 경찰에 신고한 후 여성이 체포됨.
4. 은행 CCTV에는 삼촌의 머리나 몸이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 포착돼.

[설명]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여성이 죽은 삼촌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여성은 은행에 삼촌을 휠체어에 앉혀놓고 대출 절차를 밟았으나 은행 직원이 의심을 품어 경찰에 신고했다. 의사는 삼촌의 사망을 확인하며 사건의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용어 해설]
- 삼촌: 여성이 가장하는 죽은 남성
- 휠체어: 바퀴가 달린 의자로,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이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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