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모 6.6 지진, 국내에서도 흔들림 느껴져 > 세계

1. 일본 규모 6.6 지진으로 국내에서도 흔들림 감지됨
2. 지진으로 국내서 140건 이상의 신고 접수
3. 일본 정부 "쓰나미 우려 없다" 밝혀
4. 규모 6약의 흔들림 발생, 규모 6.6로 수정

[설명]
17일 밤, 일본 규슈와 시코쿠 사이 해협에서 발생한 규모 6.6 지진으로 국내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졌습니다. 해당 지진으로 국내에서는 140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되었는데, 이는 대부분 진동을 느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행히 국내에서는 특별한 피해 없이 지진을 안전하게 견뎠습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로서는 쓰나미 우려가 없다고 밝혔으며, 지진 규모도 초기 발표인 6.4에서 6.6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규모 6.6 지진: 진앙에서의 여진 진도를 나타내는 지진 규모 단위. 숫자가 커질수록 진동이 강해집니다.
2. 쓰나미: 지진, 분화 등으로 인해 바다에 갑작스럽고 큰 파도가 발생하여 육지에 큰 피해를 입히는 현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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