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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회, 올림픽 티켓 판매 불법적 로비즘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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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05: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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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의회 올림픽 티켓 판매 불법적 로비즘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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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의회, 올림픽 후원 기업의 고가 티켓 로비 주의보 발령
2. 티켓 가격 수백 유로로 초대권 혹은 선물 가능성 대두
3. 최대 980유로(약 130만원)인 티켓에 대한 이슈 예상
4. 의원은 선물 받을 시 윤리 담당관에게 신고 의무화
5. 초대권 150유로(약 20만원) 초과될 시 의원 심사 위원회 조사 가능

[설명]
프랑스 의회에서는 프랑스 하원 윤리 담당관이 올림픽 후원 기업으로부터 고가의 티켓을 받을 시 신고 의무화된다. 티켓 가격이 수백 유로에 이르는 가운데, 초대권이 로비 명목으로 제공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이에 의원들은 선물을 받을 때 윤리 담당관에게 신고해야 하며, 초대권이 150유로를 초과할 경우 의원심사위원회가 추가 조사할 수 있다.

[용어 해설]
1. 로비: 특정 이익을 얻기 위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주장하는 활동
2. 초대권: 이벤트나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부여되는 티켓 혹은 권한

[태그]
#France #의회 #올림픽 #로비즘 #티켓 #후원기업 #윤리 #초대권 #프랑스 #선물신고 #의원심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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