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선인 강제 노역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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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10:26 댓글 0본문
1.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려다 보류된 이유 파악.
2.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이코모스가 사도광산 보류 권고.
3. 일본이 강제동원 역사 언급을 피하려 에도시대 이후 유산 추천하려다 실패.
4. 한국 대사와 회의해 사드소년 소년민주 주장을 받아들이려고 노력.
[설명]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으로 유명한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코모스의 보류 권고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로부터 강제노역 역사를 무시하는 것으로 비판받았으며, 한국의 주장을 참고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한국 등 21개 국가에 호소하고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다음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사도광산: 일본에서 조선인을 강제 동원하여 일각에서 노역에 활용한 광산.
- 이코모스: 유네스코의 자문기구로, 세계유산에 대한 등재 여부를 조사하고 권고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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