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4만명 용량 초대형 감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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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08:29 댓글 0본문
1. 엘살바도르 대통령실, 초대형 감옥에서 4만 명 이상 수용 중
2. 수감자들이 위급한 상황 속에서 협소 공간에서 생활
3. 감옥은 중남미 최대 규모이며 11m 넘는 콘크리트 벽으로 보호
4. 대통령은 갱단 소탕 정책으로 범죄율 감소
[설명]
엘살바도르 대통령실이 4만 명 이상을 수용 가능한 초대형 감옥을 공개했습니다. 수감자들은 협소한 공간에서 손과 발이 묶인 채 생활하며, 감옥은 11m 넘는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대통령은 갱단과의 전쟁으로 범죄율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옥은 중남미에서 가장 크며 19개의 망루와 보안 인력이 배치돼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감옥: 수감자들을 수용하고 격리하는 시설
- 콘크리트 벽: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벽체로 보안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사용
- 갱단: 조직적 범죄 집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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