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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튜버가 야스쿠니 신사에 용의자 스프레이 낙서…경시청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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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16: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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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유튜버가 야스쿠니 신사에 용의자 스프레이 낙서…경시청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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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유튜버가 야스쿠니 신사에 용의자 스프레이 낙서로 기물손괴 혐의로 경시청 수사 착수.
2. 영상 속에서 중국 유튜버가 돌기둥에 'toilet'이라고 쓰는 장면이 SNS에 유포됨.
3. 야스쿠니 신사는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의 위패가 안치된 곳.

[설명]
중국 유튜버가 야스쿠니 신사에 용의자 스프레이 낙서를 한 사건으로 경시청이 기물손괴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유튜버는 돌기둥에 'toilet'이라고 쓴 장면이 SNS에 유포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비롯해 수백만 명의 위패가 안치된 곳이다. 사건을 통해 역사적인 중요성과 경시청의 조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용어 해설]
- 돌기둥: 신사나 사적물 앞에 설치된 둥근 기둥
- SNS: 사회관계망서비스 (Social Networking Service)
- 기물손괴: 건축물이나 문화재 등의 손상을 주는 행위

[태그]
#China #유튜버 #야스쿠니신사 #스프레이 #군국주의 #태평양전쟁 #SNS #기물손괴 #일본 #역사적의미 #경시청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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