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유튜버, 일본 전쟁기념관에 충격적인 낙서 후피 소동 > 세계

1. 중국인 유튜버가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화장실 낙서
2. 경시청, CCTV 영상을 기반으로 수사 진행
3. 유튜버의 행동이 논란
4.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전쟁 희생자를 기리는 곳

[설명]
중국인 유튜버가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화장실을 뜻하는 단어를 낙서했습니다. 해당 행동은 일본에서 큰 충격을 주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시청은 CCTV 영상을 살펴가며 가해자를 찾아 수사 중에 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메이지 유신 이후의 전쟁 희생자를 기리는 곳으로, 이곳에는 태평양 전쟁 A급 전범들도 함께 모셔져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야스쿠니 신사: 일본의 메이지 유신 이후의 전쟁 희생자들을 기리는 신사
- 낙서: 벽이나 바닥 등에 그림이나 글씨 등을 무단으로 쓰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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