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ANC, 30년만에 총선 과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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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08:25 댓글 0본문
1. 남아프리카 ANC, 총선에서 30년 만에 과반 득표 실패.
2. ANC 득표율 17%p 하락, 민주동맹이 2위.
3. ANC, 처음으로 연립정부 협상 착수.
4. ANC 사무총장, 국민 의사 존중과 효과적 통치 약속.
[설명]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30년 동안 집권해온 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총선에서 과반 득표를 실패하며 새로운 지평을 맞이했습니다. ANC의 득표율이 17%가 넘는 하락을 기록하며 제1야당 자리를 뺏겼으며, ANC가 연립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협상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ANC 사무총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효과적인 정부를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ANC: 아프리카민족회의(African National Congress)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주류 정당으로, 민족주의를 위한 공화주의 당이며 민족해방 운동의 중심 조직이다.
2. 득표율: 선거에서 얻은 표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과반 이상을 얻어야 당선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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