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홍콩 '35+예비선거' 주도자들, 실형 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0 05:21 댓글 0

본문

 홍콩 35+예비선거 주도자들 실형 선고
 newspaper_30.jpg



1. 홍콩 '35+예비선거' 주도한 45명 인사들에게 4년부터 10년까지 다양한 형량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2. 베니 타이 전 홍콩대 교수는 최고형의 10년형, 조슈아 웡은 4년 8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3. 2020년 7월 '35+예비선거'를 주도한 민주 인사들은 형을 받으며 홍콩 기정파의 강경 대응을 받고 있다.

[설명] 홍콩에서 2020년 7월에 치러진 '35+예비선거'를 주도했던 45명의 민주화 인사들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베니 타이 전 홍콩대 교수와 조슈아 웡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각기 다른 형량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이는 홍콩 기정파의 강경 대응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판결은 홍콩의 민주화 운동과 중국 정부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35+예비선거' : 2020년 홍콩 의원 선거를 위해 민주화 인사들이 추진한 예비선거로, 의회의 과반을 차지할 수 있는 선거 전략이었습니다.
2. 징역형 : 범죄자가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형벌로, 법원이 선고한 기간 동안 감금되어야 합니다.

[태그] #HongKong #35+예비선거 #베니타이 #조슈아웡 #민주화인사 #징역형 #홍콩정부 #중국정부 #강경대응 #형량 #미국영사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