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미 정부효율부(DOGE) 수장 발탁 후 구조조정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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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17:21 댓글 0본문
1. 머스크와 라마스와미, 정부효율부 공동 수장으로 지명되어 재택근무 폐지 밝힘.
2. 목표는 2026년 DOGE의 존재 의미 없애고, 공무원 수 줄이기로.
3. 공무원들은 사무실 출근 유도하며, 일자리 잃은 경우 민간 부문 이직 지원.
4. 엄청나게 무지한 것으로 비판 받고, 재택근무 특권은 코로나 시절에만 해당했다.
[설명] 일론 머스크가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발탁된 후 지명된 비벡 라마스와미와 함께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머스크는 2026년까지 DOGE의 존재 이유를 없애고, 공무원 숫자를 줄이는 계획을 소개했다. 재택근무를 폐지하고 사무실 출근을 유도하며, 이직 지원을 약속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노조, 전문가의 반발도 예상된다. 머스크는 미 국회의 허가 없는 예산 지출 축소도 계획 중이다.
[용어 해설]
- 정부효율부(DOGE) : 미국 정부의 효율화를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설한 부처로, 일론 머스크가 수장으로 지명되었다.
- 구조조정안 : 조직이나 기관의 구조를 개선하거나 조정하는 계획 또는 방안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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