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지 화장실에 사용시간 측정기 설치, 논란의 중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20:23 댓글 0본문
1. 중국 유명 관광지인 윈강석굴 화장실에 사용 시간을 측정하는 타이머 설치
2. 화장실 타이머는 사용 여부를 초단위로 표시하며 5월 1일부터 운영
3. 관광지 증가로 화장실 부족 현상 대비 조치, 논란된 감시 느낌
4. 화장실 이용 시간 제한은 없지만, 긴급 상황 대비와 과용 방지 목적
[설명]
중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윈강석굴 관광지에는 화장실 사용 시간을 측정하는 타이머가 설치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화장실 내부에 있는 타이머는 초를 단위로 사용 여부를 표시하며, 관광객 수 증가로 인한 화장실 부족 현상을 대비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로 설치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관광객들은 감시당하는 느낌이 든다며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윈강석굴 관광지: 중국 산시성 다퉁에 위치한 세계문화유산으로, 45개의 석굴과 5만 9천 개의 불상으로 이뤄져 있음.
- 타이머: 시간을 측정하거나 제한하기 위해 사용되는 장치로, 이 경우에는 화장실 이용 시간을 표시하는 기능을 함.
[태그]
#China #관광지 #화장실 #타이머 #윈강석굴 #논란 #감시 #세계문화유산 #화장실부족 #관광객증가 #휴대전화 #감시당함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