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루나 사기 사건, 미국서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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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4 02:28 댓글 0본문
1. 권도형씨, 미국 도착 후 뉴욕 연방법원에서 테라·루나 폭락사태 혐의로 무죄 주장.
2. FTX 창업자 뱅크먼-프리드는 고객 자금 빼돌린 혐의로 징역 25년 선고.
3. 권씨, 테라 가격 조작 혐의 등 8가지 혐의로 기소.
4. 허위 정보로 투자자 속이고, 테라와 루나 가격 폭락으로 투자자들 큰 피해.
5. 권씨, SEC 민사소송에서 패소하며 환수금 및 벌금 납부 후 회사 파산.
[설명]
테라·루나 사기 사건으로 미국으로 송환된 권도형씨가 뉴욕 연방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권씨는 테라 가격을 조작하고 가짜 정보로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테라와 루나의 폭락으로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했습니다. SEC 소송에서는 패소한 권씨는 환수금과 벌금을 납부한 뒤 회사 파산을 선언했습니다.
[용어 해설]
- 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미국의 증권 규제 기관.
- FTX: Cryptocurrency exchange platform(가상화폐 거래소 플랫폼).
- 테라USD(UST): Cryptocurrency issued by Terraform Labs(Terraform Labs가 발행한 암호화폐).
- 현지시간: Local time(현지의 시간).
- 공소장: Indictment(구형증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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