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러시아 동결 자산 활용해 우크라이나 지원 계획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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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14:27 댓글 0본문
1. G7 정상회의에서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 지원할 계획을 합의.
2. 주요 7개국은 500억달러를 우크라이나에 대출 예정.
3. 동결 자산 활용을 둘러싼 난제와 법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음.
4.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강력한 지지 의사 재확인할 예정.
[설명]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계획이 합의될 예정입니다. 주요 7개국은 동결 자산의 수익금을 담보로 500억달러(약 69조원)를 우크라이나에 대출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동결 자산을 직접 처분하는 것은 법적 논란과 러시아의 반발을 부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최종 결정과 상환 책임 부분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은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강한 지지를 표명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G7: 주요 7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으로 구성된 그룹.
2. 동결 자산: 러시아 등이 보유한 자산이나 자금 등을 동결시켜 국제 활동을 제한하는 조치.
3. 제재: 특정 국가에 대해 경제적 제한이나 제약을 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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