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틱톡 금지법' 찬성…바이든 대통령 서명 거쳐 발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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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12:28 댓글 0본문
1. 미국 의회, '틱톡 금지법' 찬성 결정
2. 틱톡, 최대 1년 내 미국 기업에 사업권 매각 의무
3. 틱톡, 중국 공산당 개입 우려로 논란
4. 틱톡 측, 법적 공방 예고
5. 발효까지 상당 기간 소요 예상
[설명]
미국 의회가 '틱톡 금지법'을 찬성하면서 해당 법안이 조만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발효될 예정입니다. 이 법안에 따르면 틱톡은 최대 1년 내에 미국 기업에 사업권을 매각해야 하며, 중국 공산당의 개입 우려를 이유로 미국 내 틱톡 사용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틱톡 측은 이에 대해 법적 공방을 예고하고 발효까지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틱톡 금지법: 중국계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미국내 사업갱을 강제로 매각시키는 법안
- 조 바이든 대통령: 현재 미국 대통령인 조셉 바이든
- 중국 공산당: 중국의 공산주의 정당인 중국공산당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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