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세 지속, OPEC 전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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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12:22 댓글 0본문
1. 뉴욕 유가는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WTI는 77.90달러, 브렌트유는 81.92달러에 마감.
2. OPEC는 올해 석유 수요 전망치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원유 시장에 영향.
3. 미국 EIA는 원유 가격 전망치를 하향 조정, 중국과 인도의 수요 증가 전망.
4. 천연가스 가격도 무더위로 7% 상승,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 예보.
[설명]
뉴욕 유가가 2일 연속 상승하면서 근월물인 7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77.90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브렌트유는 81.92달러로 올랐습니다. OPEC는 석유 수요 전망치를 유지하며 글로벌 원유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원유 가격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중국과 인도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또한, 무더위 예보로 인해 천연가스 가격도 7% 이상 상승했습니다.
[용어 해설]
- WTI: 서부텍사스산 원유(US West Texas Intermediate Crude Oil)의 약자로, 미국 텍사스 주에서 채취되는 근원유의 품목.
- 브렌트유: 북해산 유로브렌트의 브렌트 품목으로 실제로는 영국에서 생산되는 원유의 가격 근거지로 사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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