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생님, 5살 제자를 위해 간 일부 기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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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12:24 댓글 0본문
1. 미국 선생님 커리사 피셔가 5살 제자 에즈라를 위해 간 일부를 기증하기로 결정.
2. 피셔는 에즈라가 간이식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기증 검사를 받고 최종적으로 적합 판정을 받음.
3. 피셔는 에즈라에게 기증 결정을 밝히고 수술을 준비 중.
4. 에즈라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은 이 기적적인 일에 감동을 받고 있다.
[설명]
미국의 한 유치원 선생님인 커리사 피셔가 5살 제자인 에즈라를 돕기 위해 간 일부를 기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피셔는 에즈라가 간이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기증 검사를 받고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피셔는 에즈라에게 자신의 간을 기증할 의사를 밝히고, 수술이 다음 달 안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소식에 에즈라의 양육자인 카렌 토첵은 놀라움과 감사함을 표현하며 감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애 넘치는 훌륭한 행동에 주변 사람들의 박수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간이식: 만성 간질환으로 인해 기능이 손상된 간을 노름바늘로 이식하는 수술.
- 적합 판정: 간이식자와 기증자의 혈액 및 조직적합도를 평가하여 수술의 가능여부를 결정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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