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치료팀 성폭력 피해자, FBI 소송 합의 1억 달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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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10:28 댓글 0본문
1. 미국 여자 체조 선수들에 대한 성폭력 피해 소송, 미 정부가 1억3870만달러 합의.
2. 전 대표팀 주치의 나사르는 1986년부터 여자 체조 선수들에게 성폭력 저질.
3. FBI는 나사르의 범행을 2015년부터 알고 있었으나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음.
4. 나사르는 2018년 각종 혐의로 60년과 175년의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설명]
미국 여자 체조 선수들에 대한 상습적인 성폭력을 저질한 전 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에 대한 FBI 소송에서 미 정부가 총 1억3870만달러의 합의금을 피해자들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나사르가 1986년부터 여자 체조 선수들과 환자에 대해 30년간 성폭력을 저질한 사실이 드러난 후의 진전입니다. FBI는 2015년부터 나사르의 범행을 알고 있었으나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아서 피해자들이 고통을 겪었으며, 이에 대해 나사르는 2018년 각종 혐의로 60년과 175년의 형을 선고받아 현재 복역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FBI: 미국 연방수사국(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의 약어로, 미국에서 연방 범죄 수사 및 국내 안보 관련 사안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2. 래리 나사르: 전 미국 여자 체조 대표팀 주치의로, 여성 선수들에 대한 성폭력 행위로 60년과 175년형을 선고받은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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