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고위 장성 우크라이나 공습에 부상, WSJ 보도 > 세계

1. 북한군 고위 장성이 우크라이나 공습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WSJ이 보도.
2. 북한은 러시아 파병한 군인들 중에서 고위 장교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서방 당국자는 부상 정도와 신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설명]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의 공습으로 북한군 고위 장성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서방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달 러시아에 파병한 군인 1만여명 이상 중에서 장교들을 포함한 고위 장성 중에 첫 부상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서방 당국자는 부상한 장교의 구체적인 신원과 정확한 부상 정도 등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1. 고위 장성: 군대나 단체에서 상위 계급에 속하는 장성.
2. 부상자: 사고나 전투 등으로 상처를 입은 사람.

[태그]
#NorthKorea #우크라이나 #북한 #쿠르스크 #부상 #WSJ #서방당국 #군사력 #미국일간 #러시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