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총리 리셴룽, 20년 만에 사임하며 로런스 웡 부총리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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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20:27 댓글 0본문
1. 싱가포르 총리 리셴룽이 20년 만에 사임 결정을 내리고 로런스 웡 부총리가 차기 총리로 낙점됨
2. 코로나19로 퇴임이 늦춰진 리 총리는 2024년 3월 15일에 총리직에서 물러날 예정
3. 싱가포르 역사상 세 번째 총리이자 리 콴유 전 총리의 장남인 리 총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음
[설명]
싱가포르 총리 리셴룽이 취임 20년 만에 사임 결정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퇴임이 늦춰진 리 총리는 차기 총리로 로런스 웡 부총리를 낙점했습니다. 이번 권력 이양은 싱가포르의 제3대 총리이자 초대 총리인 리 총리의 장남으로서 코로나19 대응에 힘쓴 웡 부총리에게 이뤄지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리 총리는 2024년 3월 15일에 총리직에서 물러나며 싱가포르의 정치적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총리직: 국가의 행정부를 이끄는 최고 지도자인 총리가 총리직을 떠남에 따라 싱가포르 정치계에 변화가 예상됨
2. 코로나19 대응: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상황 속에서 정부의 방역 및 경제 대책 수립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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