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전 환경상, 자민당 총재 선거서 인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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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18:23 댓글 0본문
1. 고이즈미 전 환경상 지지율 14%로 3위에 그치고 있음
2. 토론회와 거리 연설로 인해 지지율 하락 지속 중
3. 대표 공약 '부부별성(別姓)' 법제화가 보수층 반발 일으켜
4. 이시바 전 간사장과 다카이치 경제안보상이 고이즈미를 앞서가고 있음
[설명]
일본 자민당의 총재 후보인 고이즈미 전 환경상의 지지율이 14%로 3위에 그치고 있습니다. 토론회와 연설에서의 성과 부족으로 인해 고이즈미 후보의 인기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표 공약인 '부부별성(別姓)' 법제화로 보수층의 반발을 일으키면서 지지율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이시바 전 간사장과 다카이치 경제안보상이 고이즈미 후보를 앞서고 있으며, 결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자민당 : 일본의 중도우파 정당인 자유민주당(Japanese Liberal Democratic Party)의 준말로, 약칭은 "자민당".
- 부부별성(別姓) : 부부에게 동일한 성을 부여하는 한국 등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부부에게 다른 성을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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