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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여성 육상 선수용 경기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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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5 12: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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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여성 육상 선수용 경기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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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키가 공개한 미국 여성 육상 대표팀 선수의 경기복이 성차별적이라는 논란.
2. 여성용 경기복은 수영복 형식의 보디수트로 골반 부분이 깊게 파여있어 여론 반발.
3. 나이키는 50여 개의 경기복 중 일부일 뿐이며 다양한 스타일을 제공한다는 해명.

[설명]
미국 나이키가 프랑스에서 공개한 여성 운동 선수용 경기복이 성차별적이라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남성용은 보통적인 디자인이었지만 여성용은 수영복처럼 골반 부분이 파여 있는 디자인이었는데, 이에 대해 여론은 비판적입니다. 나이키는 해당 경기복이 다양한 디자인 중 하나일 뿐이며 여성 선수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옷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디자인이 여성 선수들을 성별적인 시선으로 비춰 불평등을 강화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보디수트: 체형을 따라 몸에 딱 맞는 스판덱스 소재의 옷
- 레오타드: 체대복 또는 체조복으로 사용되는 체형을 드러내는 팬츠와 상의가 일체화된 운동복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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