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후보들, 낙태권 논란에서 대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00:21 댓글 0본문
1. 미 대선 후보들, 낙태권 논란에서 대립
2.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낙태금지법 지지 주장
3. 해리스 부통령은 연방 차원의 낙태권 지지
4. 토론에서 양측 낙태 관련 입장 대립
5.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에 대해 의견 충돌
[설명]
미국 대선 후보들인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낙태권을 둘러싼 논쟁으로 대립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TV토론에서 각자의 입장을 분명히 전하며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와 낙태금지법에 대한 견해를 대립시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주별로 낙태를 결정하도록 하는 낙태금지법을 지지하며 반면 해리스 부통령은 연방 차원의 낙태권을 지지하는 입장을 고수했다.
[용어 해설]
- 로 대 웨이드 판결: 미국에서 임신중절(낙태)을 합법화한 사례로, 이에 반대하는 입법이 주별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을 가리킴
- 낙태금지법: 각 주가 낙태를 금지하도록 하는 법률
[태그]
#US_Election #미국_대선 #트럼프 #해리스 #낙태권 #로대웨이드 #낙태금지법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