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다마스쿠스 점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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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9 02:27 댓글 0본문
1. 시리아 반군이 다마스쿠스 점령 선언하고 공공기관 통제 시작.
2. 이슬람 무장세력 HTS 주축으로 13년 만에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 무너져.
3. 아사드 대통령 도피설, 시리아 정부 입장 미발표.
4. 다마스쿠스 공항 대피령, 항공편 중단 조치.
[설명]
시리아 반군이 다마스쿠스를 점령하고 공공기관을 통제하기 시작했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13년 만에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것으로,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도피설이 나왔지만 정부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마스쿠스 공항에 대피령이 내려지고 항공편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HTS(하야트타흐리트알샴) - 이슬람 무장세력인 하야트타흐리트알샴의 약자.
2. 도피설 -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도망가려는 의혹.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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