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용인 에버랜드 출신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대중과 만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0 05:27 댓글 0본문
1. 중국 당국이 용인 에버랜드 출신 판다 '푸바오'를 공개한다.
2. 푸바오는 2020년 7월에 태어나 중국으로 돌아가 생활하고 있다.
3. 판다센터는 무단 촬영·방송한 인터넷방송인을 적발하며 조치했다.
4. 푸바오의 중국 복귀로 '학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설명]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가 용인 에버랜드 출신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12일 워룽 선수핑기지에서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푸바오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생활하다가 작년 4월 중국으로 돌아갔는데, 그 동안 중국 현지에서 '학대 의혹'과 관련된 논란이 있었습니다. 중국 판다센터는 푸바오가 있는 판다기지를 무단 촬영·방송한 인터넷방송인을 적발하고 관련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자이언트 판다: 희귀한 판다의 한 종류로, 크고 특이한 흑백의 패턴을 가진 동물이다.
- 학대 의혹: 동물에게 폭력이나 잘못된 대우를 주었거나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시도한 것에 대한 의심.
[태그]
#China #에버랜드 #자이언트판다 #푸바오 #무단촬영 #학대의혹 #판다기지 #인터넷방송인 #반박입장 #동물보호 #쓰촨성 #중국당국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