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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엔 대북 제재 감시 활동 중단에 분노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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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00: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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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유엔 대북 제재 감시 활동 중단에 분노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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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에서 거부권 행사로 대북 제재 감시 패널 활동 중단.
2. 미국 총회장에서 러시아를 규탄하며 안보리 권위 실추 비판.
3. 유엔 대북 제재 전문가 패널 임기 연장안 상임이사국인 러시아 거부권 행사로 무산.
4. 미국 싱크탱크는 북한 핵 실험장 활동 확인했지만 7차 핵실험 준비 평가는 부인.

[설명]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 제재 감시 패널 활동 중단을 결정하자, 미국이 러시아를 비난하며 안보리의 권위가 훼손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의 행동이 북한의 불법 활동을 은폐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싱크탱크는 북한 핵 실험장에서 활동이 확인됐지만 7차 핵실험 준비의 증거라고 해석되지 않는다고 밝혀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용어 해설]
- 안보리: 유엔의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는 주체로 대북 제재 등을 결정하는 기구.
- 거부권: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결의안을 가결하거나 거부할 수 있는 권한.
- 싱크탱크: 정부, 비정부 기관이나 대학 등이 정책 연구, 분석을 수행하는 단체.

[태그]
#Russia #미국 #유엔 #대북제재 #안보리 #거부권 #북한 #핵실험 #싱크탱크 #글로벌안보 #패널활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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