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후임 후보 55명 중 3명만…검찰 출신·여성 후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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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9 16:25 댓글 0본문
1.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 8월1일 퇴임 후임 후보 추천위 회의가 13일 개최.
2. 제청 후보 대상 55명 중 3명만 대법관 후보자로 선정 예정.
3. 다양화 초점, 검찰 출신, 여성 후보 포함 예상.
4. 여성 후보는 6명 중 3명이 심사에 동의해 추천 가능성.
5. 검찰 출신, 여성 후보 외에 법리 밝은 정통 엘리트 출신도 후보에 오를 것으로 예측됨.
[설명]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이 8월 1일 퇴임하면서 후임 후보가 추천될 예정인데, 이에 관한 회의가 13일에 열릴 예정이다. 후임 후보는 55명 중 3명만이 대법관 후보자로 선정될 예정이며, 이번에는 다양성을 강조하여 검찰 출신이나 여성 후보가 후보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에는 검찰 출신 대법관이 임명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추천에서는 여성 후보에도 주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법리에 능숙한 엘리트 출신 후보 역시 후보 명단에 오를 것으로 보여 다양성을 강조한 후임 대법관 구성을 예상할 수 있다.
[용어 해설]
1. 제청 후보 대상: 후임 대법관 후보가 추천될 대상으로 해당 녀석에 총 55명이 후임 대법관 후보로 선정될 수 있다.
2. 검찰 출신: 검찰에서 출신한 사람으로, 검찰에서 경력을 쌓은 후 후임 대법관으로 선정될 수 있는 후보자를 가리킨다.
3. 다양화 초점: 다양성을 중시하여 후임 대법관 구성에 다양한 인재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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