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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엔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연장 거부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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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0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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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유엔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연장 거부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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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가 유엔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임기 연장 거부, 논란 확산.
2. 한국과 미국은 거부 행위로 북한 무기거래 숨기기 우려했다.
3. 북한 대사는 러시아에 고마움 표시, 미국의 적대적 제재 비판.
4.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조사 역할 종료 위기.

[설명]
러시아가 유엔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임기 연장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나며, 이에 대한 비판과 논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은 러시아의 거부를 통해 북한의 불법 무기거래를 은폐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반면 북한 대사는 러시아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미국의 적대적 제재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을 조사하는 전문가패널의 역할이 종료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유엔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북한의 제재 위반 사례를 조사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유엔의 조직.
- 거부권: 결의안 채택 시 찬성을 표기하거나 기권할 수 있는 권한.

[태그]
#Russia #NorthKorea #제재 #관계 #스캔들 #유엔 #불법무기거래 #거부권 #논란 #외교 #미국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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