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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유엔 안보리 의장국을 수임하며 북한 인권 회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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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8 12: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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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유엔 안보리 의장국을 수임하며 북한 인권 회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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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2일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공식 회의를 개최할 예정.
2. 한국이 안보리 의장국을 맡으면서 북한 인권 회의를 주목하고 브리핑 공식 회의를 추진 중.
3.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 인권 회의에 반대 입장을 보이며 15개 이사국 중 9개국 이상의 지지 필요.
4. 황준국 주한국 유엔대사가 북한 인권 회의를 주재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음.

[설명]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공식 회의를 12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은 안보리 의장국을 맡으면서 북한 인권 회의를 주목하고 브리핑 공식 회의를 추진 중이다. 북한 인권 회의는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어 15개 이사국 중 9개국 이상의 지지가 필요하다. 황준국 주한국 유엔대사가 북한 인권 회의를 주재할 예정으로, 한반도 안정과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 강조하며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안보리(유엔 안전보장이사회) : UN Security Council의 약자로,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도전에 대응하고 국제 안전 유지를 위한 주요 기구.
- 브리핑 회의 : 각 국가의 입장을 밝히고 현황을 보고하는 형태의 회의.
- 이사국 : 안보리 이사국은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5개 상임 이사국과 10개 임기 이사국으로 구성.
- 지지 확보 : 특정 의제나 결의안에 대해 다수의 국가가 찬성 의사를 표명해야 하는 절차.
- 주재 : 회의나 행사를 주관하거나 주도하는 역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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