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연말까지 우크라에 전투기 지원 약속 > 세계

1.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연말까지 우크라에 '미라주 2000-5' 전투기 지원 약속
2. 미국도 우크라에 F-16 공급, 러시아 본토 타격 허용
3. 동맹국들, 우크라 위해 전투기 지원 확대 중
4. 마크롱, 조종사 훈련 후 연말에 기체 양도 예정

[설명]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 연말까지 우크라에 전투기를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토 동맹국도 우크라에 F-16 공급을 늘리고 있습니다. 마크롱은 우크라가 러시아 본토의 미사일 발사 지점을 공격할 수 있도록 허용하되 민간인을 타격하는 것은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투기 지원은 조종사 훈련 후 연말까지 이뤄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미라주 2000-5: 프랑스 기업 다쏘가 개발한 최신형 공중전과 공대지 작전이 가능한 다목적 전투기.
2. 조종사: 비행기나 선박 등을 조종하는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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