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크라이나에 3천억원 상당의 군사원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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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22:23 댓글 0본문
1.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3천억원 상당의 군사원조 예정.
2. 미국은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 등 다양한 무기 제공할 계획.
3.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장거리 미사일로 어려움 겪는 상황 속, 대응 강화 시도.
4. 미국이 이번 지원 패키지에는 박격포, 대공 미사일, 대전차 무기도 포함.
5.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과 나토 등이 우크라이나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힘.
[설명]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약 3천억원 상당의 군사원조를 진행할 예정임이 밝혀졌습니다. 이번 원조 패키지에는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를 비롯한 다양한 무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지원이 큰 의미를 가집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결연히 지지한다는 뜻을 분명히 하면서 미국과 나토 등의 동맹국이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HIMARS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은 고속로켓탄으로 목표를 공격할 수 있는 군수품 시스템을 지칭합니다.
- 대공 미사일: 대공 미사일은 공중에 있는 적군 비행체를 격추하기 위한 미사일을 지칭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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