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다마스쿠스 점령…아사드 대통령 도피 > 세계

1. 시리아 반군이 다마스쿠스를 점령하고 공공기관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2.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은 도피하며 수도를 떠났고, 도착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3. 시리아 반군은 알레포를 점령한 후 이어 하마와 홈스 등 주요 도시도 점령해 왔다.

[설명]
시리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하고 공공기관을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은 도피해 수도를 떠나며 도착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반군은 알레포를 점령한 이후 하마와 홈스 등의 주요 도시도 차례로 점령해왔습니다. 시리아 내전 상황이 급변하며 안보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다마스쿠스: 시리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
2.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의 현 대통령
3. 알레포: 시리아에서 제2의 크기를 가진 도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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