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한인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 타이틀 도전 선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16:26 댓글 0본문
1. 한인 최초 미국 연방 상원의원 출마한 앤디 김(41)이 프라이머리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2. 김 의원은 11월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나설 예정이며, 경쟁 후보를 이겼다.
3. 김 의원은 정치학 전공으로 외교통으로 알려져 있으며, 극렬 지지자들이 물러난 장면으로 인지도 상승.
[설명]
한인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출마를 선언한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이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로써 김 의원은 오는 11월 예정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며, 경쟁 후보를 이기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김 의원은 정치학 전공으로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국 옥스포드대에서 국제관계학 박사를 받은 외교통으로 불리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 의원은 2021년 1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의회를 난입한 사태에서 혼자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프라이머리(예비선거) - 본선 선거 전 미리 실시되는 후보자 선출 절차
외교통 - 외교 전문가, 국제 관계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
[태그]
#AndyKim #한인연방상원의원 #민주당 #외교통 #프라이머리 #미국의회 #정치인 #한인 #연방하원 #미국정치 #앤디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