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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바야시 제약 건강보조제로 120명 희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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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12: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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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고바야시 제약 건강보조제로 120명 희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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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고바야시 제약의 건강보조제 섭취로 120명 사망.
2. 독성 물질 푸베룰린산 발견, 신장 질환 악화.
3. 제품은 홍국콜레스테 헬프로 약 110만개 판매됨.
4. 푸베룰린산은 푸른곰팡이에서 유래, 신장 독소 확인됨.

[설명]
일본 고바야시 제약의 건강보조제인 '홍국콜레스테 헬프' 섭취로 120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제품은 붉은누룩곰팡이에서 만들어진 홍국으로 약 110만개가 판매되었는데, 최근 해당 제품을 복용한 사람들 중에 신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해당 제품에서 푸베룰린산이 발견되어 이것이 신장에 독성을 일으킨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용어 해설]
- 푸베룰린산(puberulic acid): 곰팡이에서 유래한 물질로, 신장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입니다.

[태그]
#Japan #일본 #고바야시제약 #건강보조제 #독성성분 #신장질환 #푸베룰린산 #홍국콜레스테헬프 #희생자 #무해성검사 #식약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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