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을 넘어 미국 철강 산업으로 눈길 > 세계

1. 일본제철, 미국 철강회사 US스틸 인수 심의 철회 후 재신청 전략 추진
2. CFIUS, 재신청 허가 후 결론을 11월 미 대선 이후로 연기
3. US스틸 인수 추진 전략, 미 대선 이후에 다시 집중할 예정
4. CFIUS는 외국 투자 심의독립 위원회로 미국 기업 인수합병 심사
5. 바이든 대통령,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계획 반대

[설명]
일본제철이 미국 철강회사 US스틸의 인수를 위한 심의 철회 후 재신청 전략을 추진 중인 가운데, 외국 투자 심의독립 위원회(CFIUS)가 재신청을 허가하고 결론을 11월 미 대선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제철은 미 대선 이후에 인수 전략을 재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여야 대선 후보들은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계획에 반대의견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CFIUS(Committee on Foreign Investment in the United States) : 미국 외국 투자 심의독립 위원회
인수합병(M&A) : 기업 합병 및 인수
대미 투자 : 대한민국 기업이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것

[태그]
#USSteel #일본제철 #인수 #미대선 #CFIUS #외국투자 #인수합병 #바이든 #미국철강 #후보반대 #안보 #민주당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