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어프렌티스 제작자를 영국 담당 특사로 지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2 11:24 댓글 0본문
1. 미국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가 TV 프로그램 '어프렌티스' 제작자 마크 버넷을 영국 담당 특사로 지명.
2. 버넷은 통산 13개의 에미상을 수상한 TV 프로그램 제작자로 유명.
3.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통해 트럼프가 대선후보급 인물로 도약한 것으로 평가.
4. 트럼프는 또 주영 대사 후보자로 워런 스티븐스, 주이탈리아 대사 후보자로 틸먼 페르티타 지명.
[설명]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가 TV 프로그램 '어프렌티스'를 제작한 마크 버넷을 영국 담당 특사로 지명했습니다. 이는 트럼프와 버넷이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버넷은 TV 프로그램 제작 경력과 13개의 에미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트럼프의 대선후보급 인물로 도약할 수 있게 해준 중요한 요소가 됐으며, 트럼프는 이 외에도 영국 담당 특사 후보로 워런 스티븐스와 주이탈리아 대사 후보로 틸먼 페르티타를 지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에미상: 미국의 텔레비전 방송 산업에서 제작자, 배우, 스태프 등에게 주어지는 텔레비전 시상식의 수상자 명단에 빛나는 상.
- 대선후보급: 대통령 후보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수준.
[태그] #Trump #어프렌티스 #특사 #TV프로그램 #에미상 #대선후보 #미국대통령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